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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hicle 소식 채널 - 마쯔다의 경량화 방법

허니베어 2020. 6. 22. 16:06

자동차의 유닛

마즈다의 경량화 방법

정숙성의 확보도 보디의 성능으로서 중요하다. 신형 데미오에서는, 바닥에 덤핑 컨트롤 패널(DCP)을 설정하는 것으로 진동제어재료의 음향 방사 파워 저감 효과에 의해 소음을 줄이고, 플로어 패널 형상과의 조합을 최적화하고, 진동 제어 재료 사용량을 억제하여 경량화를 꾀하였다. 마쯔다에서는 ’ 02 아텐자에 세계 최초의 도어 모듈을 채용하였고, 그 후 전차량으로 전개하고 있다. 도어 모듈의 베이스가 되는 캐리어 플레이트의 재료로써 초극 판화 또한 고강성을 목표로 한 사출 성형 유리 섬유 강화 폴리프로필렌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였다. 또한, 신형 프러 마시에는 신세대 모듈로써 패널 전체를 플라스틱으로 변경한 후에 내장부품, 외장부품 및 기능 부품을 통합 한 리프트 게이트 모듈을 개발하였다. 재료 개발이나 시작 평가를 거쳐, 업계에서는 앞서서 인너 패널을 플라스틱 사출성형법으로 한 리프트 게이트 모듈의 기술확보를 이루었다. 이것에 의해 종래의 철판제 리프트 게이트와 비교하여 16%(3.2kg)의 경량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리페어 빌리티 향상 등을 실현하였다. 신형 데미오에서는 스트레이트 기조 골격의 채용 등에 의해 초하이텐의 채용도도 높아졌다. 사용 비율을 전 모델보다 높여, 처음 채용하는 980 MPa급 초하이텐 재료를 이용함으로써 마쯔다에서는 ’ 85RX-7에서 국내 최초 알루미늄 보닛를 채용하였고 그 후, 로드스타, RX-8에 계속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RX-8에서는 경량화와 상품성 그리고 스포츠카의 스타일링과 보행자 보호성능을 고차원으로 밸런스 시키는 쇼크 콘 보닛을 개발하였다. 게다가 승하차 시의 개선을 위해 B피라 레스 구조를 채용하였다. B피라레스 구조에 의해 차체의 질량 증가를 완화 하였기 때문에, 프리 알루미늄 도어를 개발하여 질량 경감을 꾀하였다. 프런트엔드 모듈에서는 유리 장섬유 강화 폴리프로필렌의 사출 성형 기술을 개발하여 사출 성형이 갖는 형상 자유도의 높이를 살리고, 기존 6부품의 스틸제 슈라우드 패널에 범퍼&램프 BRKT·라지에
터 체결 BRKT·씰 플레이트·하네스 클립을 플라스틱제 슈라우드 판넬로 일체화하여, 부품수를 20점 이상 절감, 25%의 코스트 저감과 18%의 질량 저감을 달성했다.